[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빌리(Billlie)가 타이베이 돔 무대에 오른다.

빌리는 28일 대만 타이베이 돔에서 열리는 ‘2026 SINGDOME音樂電台(뮤직 라디오)’에 참석한다.

이번 행사는 현지 프로야구 경기 종료 후 특설 무대에서 펼쳐지는 특별 공연이다. 빌리는 현지 구단인 ‘라쿠텐 몽키스(Rakuten Monkeys)’의 공식 초청을 받아 무대에 오르게 됐으며, 강렬한 퍼포먼스와 함께 관객 참여형 이벤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현지 팬들을 위한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빌리는 공식 캐릭터 ‘빌리버(Billlie’ver)‘를 활용한 한정 MD 출시 등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개최한다.

지난 5월 정규 1집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를 발표하고 더블 타이틀곡 ‘잽(ZAP)’과 ‘워크(WORK)’로 활동을 펼친 빌리는 이번 대만 일정을 시작으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간다. 타이베이 돔 공연에 이어 ‘NOL FESTIVAL’, ‘2026 SPOTV K-POP AWARDS’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 잇달아 참석할 계획이다. roku@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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