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유튜버 출신 방송인 곽튜브가 생후 3개월 된 아들 태산이의 육아용품 구매로 결핍 보상적 소비 행태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곽튜브는 아내의 부탁으로 치발기와 수면 조끼를 사러 육아용품 전문점에 들렀다. 그러나 그는 당초 계획과 달리 식기, 턱받이, 옷, 선글라스, 모자 등을 장바구니에 추가로 넣었다.

그는 계산대 앞에서 가득 찬 장바구니를 보며 “너무 많이 샀나”라며 잠시 망설이는 모습을 보였으나 결국 모두 다 결제했다. 그가 지불한 금액은 59만9710원이었다.

이에 그는 “내가 어릴 때 가난해서 못 산 울분 때문인 것 같다”고 자신의 결핍을 합리화하면서도 “태산이에 관한 건 아끼지 않고 다 사는 것 같다”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곽튜브는 지난해 9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생후 140일이 된 아들 태산 군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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