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미영 기자] 가수 MC몽이 4년만에 선보인 단독 콘서트에서 중고시장 재판매가가 18억원에 달하는 시계를 차고 등장해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27일 온라인 커뮤니티에 따르면 MC몽은 지난 14일과 16일에 열린 단독 콘서트에서 중고시장에 아파트 한 채 값이 넘는 시계를 차고 등장해 주목받았다. 해당 시계는 스위스의 한 시계 회사가 테니스 선수 라파엘 나달과 협업으로 만들어 50개만 한정 생산한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방송인 추성훈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뭘로 돈 벌었냐”, “노래 잘 만들잖아”, “난 놈들만 연예인 하는 것”, “연예인 걱정은 하는 것이 아니다” 등의 반응을 남겼다.

한편 그의 단독 콘서트는 13만 원 상당의 티켓이 오픈 90초 만에 전석 매진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함께 콘서트에 앞서 MBC ‘PD수첩’이 제기한 원헌드레드 관련 미정산 문제와 원정 도박 의혹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며,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적극 해명해 주목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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