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정책 알리러, 일구 출동!” 소방청, 카카오톡 이모티콘 27일 무료 배포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 신규 추가 시 내려받기 가능…선착순 2만 7,500명

[스포츠서울ㅣ김기원 기자]소방청(청장 최용철)은 국민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카카오톡에서 소방정책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을 기획했다.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은 27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로 친구 추가한 2만 7,500명에게 선착순 배포된다. 내려받은 날부터 30일간 사용할 수 있다.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119’와 ‘119구조견’을 연계한 그 의미를 살려 현재 이모티콘, 인형, 그래픽 등 다양한 소방청 홍보 콘텐츠로 활발하게 활용되고 있다.
기존의 일상적인 감정과 다양한 상황을 표현하는 데 더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했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 이모티콘으로 제작했다. 나머지 13종은 각 주제의 특성을 살리면서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 이모티콘으로 구성했다.
소방청은 이모티콘을 주고받는 일상 속에서 국민들이 소방정책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
일구 이모티콘 애니메이션은 향후 관련 정책의 뉴미디어 콘텐츠와 홍보자료 등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한선 소방청 대변인은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해 국민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홍보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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