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배우 진지희가 ‘빵꾸똥꾸’의 아역 이미지를 완전히 벗어던지고 성숙한 여신미를 과시했다.
진지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푸른 바다가 드넓게 펼쳐진 해변을 배경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진지희의 확 달라진 분위기다. 과거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빵꾸똥꾸”를 외치던 귀여운 아역 배우의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성숙미가 물씬 풍긴다.



진지희는 이날 남다른 패션 센스도 뽐냈다. 검은색 도트 패턴의 크롭 비키니 톱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매치해 트렌디한 여름 휴가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캡모자와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줘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 잘록한 허리 라인이 드러나 건강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진지희는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으로 데뷔해 ‘지붕 뚫고 하이킥’으로 국민적인 사랑을 받았다. 이후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를 졸업하고 성인이 된 후에도 드라마 ‘완벽한 결혼의 정석’, 연극 ‘노인의 꿈’, ‘갈매기’ 등 브라운관과 무대를 오가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제 이렇게 컸지?”, “여신 강림이다”, “몸매 관리 비결이 궁금하다”, “진지희의 재발견”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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