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인조전 우승, 전준호·손현일·박동조·장동훈·최선우

[스포츠서울ㅣ강릉=김기원 기자]강원도립대학교(총장 최종균) 볼링부가 ‘제41회 대통령기 전국볼링대회’에서 남자대학부 5인조전 금메달과 팀종합 준우승을 동시 달성하며 전국 최정상급 기량을 입증했다.

대한볼링협회가 지난 8월 4일부터 14일까지 11일간 경기도 안양시와 용인시 일원에서 개최한 대회에는 전국 21개 대학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도립대 볼링부는 남자대학부 5인조전에서 전준호, 손현일, 박동조, 장동훈, 최선우 선수가 뛰어난 팀워크와 경기력을 발휘해 1위를 차지했다. 전 종목에 걸친 고른 활약으로 팀종합 2위의 성과도 함께 거뒀다

평소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경기력 향상을 통해 전국 규모 대회에서 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는 도립대 볼링부는 이번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노력의 결과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강원도립대학교 최종균 총장은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노력과 성실한 훈련을 통해 값진 성과를 이루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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