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로드리가 바르셀로나에 도착했다.
유럽축구 이적시장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18일(한국시간) 로드리의 바르셀로나 도착 소식을 알렸다.
로드리는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바르셀로나 이적을 앞뒀다. 이적료는 6000만 유로(약 984억 원)에 옵션 1650만 유로(약 270억 원)가 포함된 조건이다.
로드리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우승을 이끌고 최고의 미드필더로도 활약했다. 휴식을 취한 뒤 허리 수술까지 마쳤다.
로드리는 이날 바르셀로나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취재진 앞에선 뒤 “꿈이 현실이 됐다. 이곳에 와서 새로운 팀 동료들과 함께 뛸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우리에게 주어진 모든 기회에 우승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며칠은 정신없이 바빴지만, 결국 모든 것이 잘 정리됐다“라고 강조했다.
로드리는 오는 19일 알 아흘리와 감페르컵을 앞두고 캄프 누에서 팬께 인사할 것으로 보인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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