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영향력 더 커졌다…지목률 6.2%→8.0%, 아이유 제치고 6위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지난해에는 아이유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올해는 달랐다. 임영웅이 지목률을 끌어올리며 아이유를 제치고 방송·연예계 영향력 6위에 올랐다.
임영웅은 시사저널이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26년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일반 국민 지목률 8.0%를 기록했다.
지난해 6.2%보다 1.8%포인트 상승했다. 순위도 7위에서 6위로 한 계단 뛰었다.
아이유와의 역전이 눈에 띈다. 지난해 아이유는 13.8%로 임영웅의 두 배를 웃돌았다. 그러나 올해 아이유는 6.2%에 그쳤고, 임영웅이 1.8%포인트 차로 앞섰다.
1위는 유재석이다. 66.2%의 압도적인 지목률을 기록했다. 방탄소년단(BTS)이 30.6%로 뒤를 이었다.
강호동은 14.4%로 3위, 신동엽은 11.2%로 4위, 전현무는 9.2%로 5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국민 MC들이 포진한 상위권에서 가수로는 BTS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자리에 이름을 올렸다.
임영웅 다음으로는 아이유가 6.2%, 나영석 PD와 블랙핑크가 각각 5.4%를 기록했다. 손석희는 4.6%로 10위에 자리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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