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에도 독주…임영웅, 281주 연속 정상·좋아요 3만1394개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이 281주 동안 단 한 차례도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정상을 내주지 않았다. 8월 2주차에도 30만표 넘게 받으며 최다 득표를 기록했다. 5년을 훌쩍 넘긴 독주다.

17일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집계한 8월 2주차 평점랭킹에서 총 30만3899표를 얻었다.

전체 최다 득표에 오른 그는 281주 연속 1위 기록을 이어갔다. 특정 시기의 화제성을 넘어 장기간 유지한 팬덤의 결집력을 숫자로 증명했다.

팬들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여주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앞섰다. 임영웅은 같은 기간 3만1394개를 받아 해당 부문 최다 수치를 찍었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음원과 공연, 방송, 유튜브 등 여러 영역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 팬덤 영웅시대 역시 투표와 콘텐츠 소비를 넘어 기부와 사회공헌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득표와 좋아요’를 모두 잡은 임영웅의 281주 연속 1위 기록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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