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축구선수 이강인이 더블랙레이블과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며 박보검, 로제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지난 14일 더블랙레이블은 이강인과의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새로운 동행을 시작했다.

더블랙레이블은 “세계 무대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증명해 온 이강인 선수는 뛰어난 실력과 성실한 태도로 폭넓은 잠재력을 지닌 선수로 평가받는다”며 “이강인 선수가 그려나갈 새로운 모습과 도전에 항상 함께하는 든든한 파트너로서, 앞으로의 행보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프로듀서 테디가 2016년 설립한 더블랙레이블은 태양, 전소미, 로제, 미야오 등 K팝 아티스트를 비롯해 배우 박보검, 임시완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들이 소속돼 있다. K팝을 중심으로 배우까지 영역을 넓히며 국내외에서 활약하는 스타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계약은 이강인의 축구 선수로서의 이적이나 경기 활동과는 별개로, 필드 밖 활동에 대한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형태다. 광고와 브랜드 협업을 비롯해 콘텐츠 제작, 미디어 출연 등 이강인의 다양한 대외 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축구선수로서 국내외에서 높은 인지도를 쌓아온 이강인이 K팝과 배우 분야에서 다양한 스타들의 활동을 지원해 온 곳과 손잡았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경기장 안에서 보여준 활약을 넘어 광고와 패션, 콘텐츠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이번 소식에 팬들은 “이강인과 더블랙레이블 조합 신선하다”, “앞으로 광고나 콘텐츠 활동도 기대된다”, “박보검, 로제와 한솥밥이라니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새로운 행보에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강인은 오는 20일 오전 4시 말라가와의 2026~2027시즌 라리가 1라운드 개막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식 데뷔전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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