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기타와 드럼, 건반, 우쿨렐레, 아코디언, 트럼펫까지. 임영웅이 6개 악기를 다루는 뮤직비디오가 8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의 ‘그댈 위한 멜로디’ 공식 뮤직비디오는 지난 13일 유튜브 조회수 800만회를 돌파했다.
해당 영상은 지난해 11월 19일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됐다. 약 9개월 만에 세운 기록이다.
‘그댈 위한 멜로디’는 임영웅의 두 번째 정규앨범 ‘IM HERO 2’ 수록곡이다. 로이킴이 작사·작곡하고 X-CHILD가 편곡했다.
따뜻한 감성과 경쾌한 멜로디를 결합한 댄스곡으로, 임영웅의 편안하면서도 힘 있는 보컬이 밝은 에너지를 더한다.
뮤직비디오에서는 임영웅의 ‘원맨밴드’ 변신이 눈길을 끈다.
임영웅은 기타를 비롯해 드럼과 건반, 우쿨렐레, 아코디언, 트럼펫을 차례로 다룬다. 노래만 부르는 데 그치지 않고 6개 악기와 퍼포먼스를 활용해 곡의 경쾌한 분위기를 표현했다.
공개 직후 반응도 뜨거웠다. ‘그댈 위한 멜로디’ 뮤직비디오는 유튜브 음악 인기 급상승 차트 2위에 올랐다.
이후에도 조회수가 꾸준히 늘며 800만뷰 고지를 밟았다. 공개 초반 화제성에 그치지 않고 장기 흥행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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