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배우 강한나가 가을과 겨울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지난 13일 강한나는 자신의 SNS에 “가을과 겨울”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화보 촬영 현장 속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계절감 넘치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화이트 이너에 블랙 후드 집업을 매치하고 초대장을 든 채 미소 짓는 모습에서는 청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플레어 니트 가디건과 롱스커트를 매치해 여성스러운 실루엣을 완성했다.

여기에 체크 패턴의 하이넥 코트와 베이지 톤 패딩까지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같은 계절 안에서도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레오파드 패턴의 스커트에 레드 스타킹과 하이힐을 매치한 스타일링에서는 앞선 모습과는 또 다른 강렬한 매력을 드러냈다. 과감한 패턴과 색감에도 안정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각기 다른 아이템을 활용하면서도 강한나 특유의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는 일관되게 이어졌다. 자연스러운 미소부터 시크한 표정까지 스타일에 따라 색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패션 화보 못지않은 존재감을 발산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너무 예쁘다”, “가을 여신이 따로 없다”, “스타일링 다 찰떡이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나타냈다.
한편 강한나는 2027년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드라마 ‘고래별’에서 여성 독립운동가 한연경 역으로 출연한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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