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개그맨 출신 배우 김기리가 아내 문지인을 향해 애정 가득한 시를 전하며 눈길을 모았다.

김기리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내 문지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 한 편을 게시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기리는 나태주 시인의 시 ‘네 앞에서’가 적힌 시집을 손에 쥐고 있으며, 그 너머로 아내 문지인의 옆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너는 내 앞에 있을 때가 제일로 예쁘다”, “내 안에서는 별이 되고 꽃이 되고 새가 되기도 하는 너”라는 구절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이 흘러나오며 아내를 향한 깊은 애정을 나타냈다.

앞서 김기리, 문지인 부부는 지난 7일 건강한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과거 유산의 아픔을 겪었던 부부였기에 이번 득남은 가족과 팬들에게 더욱 큰 기쁨과 감동을 전했다. 김기리는 최근 SNS를 통해 품에 안은 아들의 사진과 함께 감격스러운 출산 소감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KBS 공채 개그맨 출신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SNS를 통해 소소한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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