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넘어 멜론 1위 오른 임영웅, 한 달 만에 1억회 추가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임영웅의 정규 2집이 멜론에서 15억회 재생됐다. 14억회에서 15억회까지 걸린 시간은 단 30일이다. 하루 평균 약 333만회씩 스트리밍된 셈이다.
12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의 정규 2집 ‘IM HERO 2’는 누적 스트리밍 15억회를 돌파했다.
지난 7월13일 14억회를 넘어선 뒤 불과 한 달 만에 1억회를 추가했다. 지난해 8월29일 발매한 앨범이 1년을 앞두고도 가파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규 앨범 한 장으로 쌓은 15억회다. 임영웅은 전체 음원을 합산한 멜론 역대 아티스트 누적 스트리밍 순위에서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을 제치고 정상에 오른 뒤 격차를 계속 벌리는 중이다.
‘IM HERO 2’에는 타이틀곡 ‘순간을 영원처럼’을 비롯해 ‘ULSSIGU(얼씨구)’, ‘들꽃이 될게요’, ‘비가 와서’, ‘돌아보지 마세요’, ‘알겠어요 미안해요’ 등 총 11곡을 담았다.
한두 곡에만 재생이 집중되지 않았다. 수록곡 전반이 고르게 사랑받으며 앨범 전체의 스트리밍 수치를 끌어올리고 있다.
무대에서도 기록 행진을 잇는다. 임영웅은 오는 9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 ‘IM HERO-THE STADIUM 2’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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