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소영 기자] 한국스포츠레저가 ‘2026 스포츠토토 팝업스토어’를 연다.

한국스포츠레저는 “14~15일 대전 유성구 퍼프 봉명점에서 2026 스포츠토토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덕심으로 대동단결’을 주제로 하는 팝업스토어 ‘플레이아지트’는 야구팬들이 한 공간에 모여 경기를 관람하며 단체 응원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기는 행사다. 지닌달 대구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마련됐다.

이번엔 한화 팬들이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리는 삼성-한화전을 실시간 중계로 함께 관람한다. 14~15일 모두 오후 7시부터 시작한다.

경기 시작 전 프로토 승부식 ‘한경기구매’와 ‘야구전반’ 유형을 대상으로 1000원권 무료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행사장엔 스포츠 체험 콘텐츠와 포토존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경기 중엔 응원단과 장내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단체 응원 이벤트가 이어진다. 경기 중간과 종료 후엔 실제 경기 결과에 따른 무료 체험 적중 이벤트를 열어 구단 유니폼과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성인 참가자를 대상으로 별도 비용 없이 운영하며, 식음료도 제공한다. 본인 확인과 무료 체험 참여를 위해 당일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과 공식 인터넷 발매사이트 베트맨을 소개하는 홍보 공간도 마련된다. 국민체육진흥기금 조성사업과 불법스포츠도박 신고센터를 비롯해 스포츠토토의 공익적 역할과 건전 이용 문화에 관한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한화 팬들이 스포츠토토의 건전한 관전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포츠팬들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 체험형 현장 프로모션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스포츠토토 팝업스토어는 29일까지 광주(KIA·21~22일)와 수원(KT·28~29일)에서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ssho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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