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조선우 기자] K-미래학 창시자인 소재학 교수가 호주 시드니에서 한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K-미래학 인생 4계절, 건강과 행복’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지난 4일 시드니한인회 형주백 회장의 주선으로 무궁화회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열렸다. ‘K-미래학 인생 4계절 석하리듬‘을 주제로, 인생의 흐름을 봄·여름·가을·겨울 네 단계로 구분해 각 시기에 나타나는 준비와 성장, 도전과 확장, 결실과 조정 등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와 함께 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건강관리와 생활 습관, 행복한 노년을 위한 마음가짐과 실천 방법도 제시했다.

강연에서는 참석자들이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건강 동작과 자연에너지 활용법도 직접 시연했다. 참석자들은 동작을 함께 따라 하고 질문을 이어가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어 6일에는 시드니 한인복지회 직원과 회원들을 대상으로 ‘K-미래학 인생 4계절’과 ‘자연건강’을 주제로 특강과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은 ‘호주 주요 도시 제2차 순회특강’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소 교수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호주 한인사회에 K-미래학을 알리고 실질적인 미래 설계 방법을 전하기 위해 호주를 찾았다. 이달 30일부터 31일까지 시드니와 스트라스필드를 비롯해 멜버른, 브리즈번, 골드코스트 등 주요 지역을 돌며 특강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제2차 순회특강은 지난해 7월부터 약 두 달간 진행된 첫 번째 호주 순회특강 이후 현지 한인사회의 후속 강연 요청이 이어지면서 마련됐다. 특히 스트라스필드 시장을 역임한 옥상두 전 시장과 퀸즐랜드대학교 한국학연구소장 정재훈 교수 등 현지 주요 인사들의 초청과 협력이 이번 순회특강으로 이어졌다.

소재학 교수는 자연의 주기와 시간의 흐름을 바탕으로 인생의 변화 시기와 성공 가능성을 연구하는 미래 예측 학자로, 생활 공간과 인간관계, 자연환경과 건강 등에 대한 실질적인 활용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K-미래학은 지구의 자전·공전과 태양에너지 변화, 자연의 순환 원리 등을 바탕으로 미래를 분석하는 연구 시스템이다. 기존 역학·사주명리학·풍수지리학의 비합리적 요소를 배제하고 현대적이고 합리적인 관점에서 재정립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와 특강은 시간(Timing), 사람·인간관계, 성명·작명, 공간(Space), 자연건강·기(氣)에너지 등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시간 연구에서는 ‘K-미래학 인생 4계절’을 통해 개인과 기업의 성공·도약·변화·결실·관리 시기를 분석한다. 사람·인간관계와 성명·작명 분야에서는 개인의 성향과 적성, 인간관계, 이름과 브랜드명 등을 연구하고, 공간 분야에서는 주거·사무실 등 생활공간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자연건강·기(氣)에너지 분야에서는 개인의 체질을 바탕으로 식사와 수면, 생활 리듬, 의류와 생활용품 등을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 가운데 ‘K-미래학 인생 4계절’과 자연건강·기(氣)에너지 분야는 일상에서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관심이 높다. 특강은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을 대상으로 인생의 성공과 변화 시기를 분석하는 ‘K-미래학 인생 4계절’과 체질에 따른 생활 활용법인 ‘골드·실버 체질’ 분석도 제공한다.

‘K-미래학 인생 4계절 석하리듬’은 자연의 사계절처럼 인간의 삶에도 일정한 시간의 리듬과 변화 주기가 있다는 이론이다. 1년·10년·60년 등 다양한 주기를 봄(2기)·여름(3기)·가을(2기)·겨울(3기)로 구분해 준비와 성장, 도전과 확장, 결실과 조정, 관리와 재충전의 시기를 분석한다. 이를 통해 현재 자신의 흐름을 파악하고 상승과 도약의 시기에는 기회를 활용하는 한편, 조정이 필요한 시기에는 위험을 줄이고 다음 주기를 준비하도록 돕는다는 설명이다.

소 교수는 시드니한인회 형주백 회장과 만나 K-미래학 특강과 컨설팅을 비롯해 호주 한인사회와의 교류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글로벌미래포럼은 오명 전 과학부총리가 총재를, 소재학 교수가 회장을 맡고 있는 단체로, 반기문 전 UN 사무총장과 정운찬·정세균 전 국무총리 등 각계 주요 인사들이 고문과 초빙 인사로 참여하고 있다. 글로벌미래포럼은 앞으로도 미래교육과 학술·문화 분야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 교수는 캐롤라인대학교 부총장과 석좌교수, 동국대 GFCA 최고위과정 원장 등을 역임하고,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석좌교수이자 명리미래예측전공 주임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 각계 리더들의 모임 ‘글로벌미래포럼’의 회장으로서, K-미래학 석하명리, 과학사주명리학, K-과학풍수, K-성명학, 자연건강 및 기(氣)에너지 활용법 등을 연구하고 국내외에 보급하고 있다. blesso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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