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서...인공지능 테마존, 군(軍) 특별관·로봇 및 코딩 경진대회까지
-최대호 시장“AI 시대의 경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제23회 안양스마티(T)움축제’를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안양종합운동장 체육관 일대에서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002년 ‘안양사이버축제’로 출발해 2024년 현재의 이름으로 재탄생한 안양스마티(T)움축제 ‘스마T움’은 ‘스마트’라는 단어에 Together, Technology, Tomorrow를 상징하는 알파벳 ‘T’, 그리고 싹틔운다는 뜻을 담은 ‘틔움’의 합성어다.
이번 축제는 ‘상상이 일상으로! 내 삶을 바꾸는 안양스마티(T)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최근 급부상한 ‘인공지능(AI)’을 핵심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축제서는 로봇·드론·모빌리티·피지컬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테마존’을 비롯해 ‘군(軍)에 입소한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특별관이 운영되어 군용 드론, 첨단물품 전시 및 사격 체험을 제공한다.
미래 과학 인재들이 뜨거운 경쟁을 펼칠 경진대회도 열리는데 ▲로봇(휴머노이드 격투·분리수거로봇·배틀로봇축구·라인트레이서) ▲인공지능(AI) 코딩(코딩레이싱·객체인식) ▲드론(드론축구) 등 3개 분야 7개 종목으로 진행된다. 대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포함해 총 85개의 상을 두고 참가 학생들이 경쟁을 펼친다.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안양스마티(T)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시 공식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다양한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
최대호 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경향을 선제적으로 반영해 학생들과 시민들이 최신 기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