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체험형 영양교육 진행

균형 잡힌 식사부터 채소·과일, 아침식사·간식 선택까지

김문숙 센터장 “평생 건강 좌우하는 어린 시절 식습관 중요”

[스포츠서울 ㅣ 무주=고봉석 기자] 전북 무주군은 지난 11일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주관으로 무주군민의집 2층 강당에서 ‘건강하고 맛있는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식생활 내용을 타악기 공연과 접목해 진행했다.

특히 참가 어린이 100여 명이 직접 악기를 체험하며 △균형 잡힌 식사의 중요성 △채소와 과일 섭취 △아침 식사의 필요성 △올바른 간식 선택 등 건강한 식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해 호응을 얻었다.

김문숙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은 “어린 시절의 식습관이 평생의 건강을 좌우한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쉽게 접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방법으로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주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16년 설립돼 현재 원광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정확한 식생활 정보 전달을 위해 영양·위생·안전 교육과 급식소 순회방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kob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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