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우리금융 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대원플러스건설)이 새 매니지먼트사를 찾았다. 해외 진출을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올댓스포츠는 12일 최찬과 계약 소식을 알리며 “긴 시간 묵묵하게 자신의 길을 걸으며 단계적으로 서장한 최찬이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해외 무대에 도전하려는 의지가 강해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2022년 KPGA투어에 데뷔한 최찬은 군복무를 마친 2024년 KPGA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를 거쳐 지난해 정규투어 시드를 따냈다. 4월 열린 우리금융챔피언십에서 최종 합계 13언더파 271타로 생애 첫승을 따냈다.
데뷔 첫승을 거머쥔 최찬은 올해 일본프로골프투어 퀄리파잉 토너먼트와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퀄리파잉 스쿨을 준비 중이다. 그는 “KPGA투어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는 것에 그치지 않고 더 넓은 무대에서 경쟁하고 싶다”는 말로 해외진출 의지를 드러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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