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함상범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인기 자체 예능 ‘르니버스’ 새 시즌으로 팬들 곁에 돌아온다.
르세라핌(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은 지난 10일 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자체 버라이어티 예능 ‘르니버스(LENIVERSE)’ 시즌 7의 예고편을 공개했다. 지난해 9월 이후 약 1년 만의 컴백이다.
공개된 예고편은 어두컴컴한 공간에서 “어떻게 탈출해야 하지? 탈출이 가능하긴 한가?”라며 의문을 품는 멤버들의 모습으로 시작부터 긴장감과 호기심을 자극했다. 이어 실험실, 음식점 등 스튜디오를 벗어난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는 스펙터클한 에피소드가 짧게 베일을 벗으며 한층 커진 규모를 예고했다. 다섯 멤버는 특유의 솔직한 입담과 끈끈한 케미스트리로 다시 한번 전 세계 팬들을 매료시킬 전망이다.
그간 ‘르니버스’는 게임, 스포츠, 추리, 여행, 상황극 등 장르를 넘나드는 도전으로 무대 위 카리스마와는 다른 친근한 매력을 선사해 왔다. 누적 조회 수 약 980만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아온 77편의 에피소드에 이어, 새 시즌 역시 든든한 재미를 안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한편, ‘르니버스’ 시즌 7은 오는 17일부터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팀 공식 유튜브 및 위버스(Weverse)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르세라핌은 이에 앞서 오는 14~16일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 오사카와 도쿄 무대에 오르며, 이어 두 번째 일본 투어 ‘2026 LE SSERAFIM TOUR ‘PUREFLOW’ IN JAPAN’에 돌입한다. intellybeast@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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