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진업 기자]배우 문지인과 코미디언 겸 배우 김기리 부부가 결혼 2년 만에 부모가 된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문지인의 소속사 심스토리 측은 10일 문지인이 지난 7일 오전 건강한 아들을 출산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기리 역시 언론과의 통화에서 득남 소식을 직접 알리며 기쁨을 나눴다.

두 사람은 지난 2024년 5월 결혼한 뒤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해 왔다. 방송을 통해 한 차례 유산의 아픔을 겪고 시험관 시술 과정을 거치는 등 솔직한 이야기를 전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기에 이번 득남 소식에 더욱 뜨거운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200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문지인은 드라마 ‘닥터스’, ‘뷰티 인사이드’, ‘킬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개성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KBS 25기 공채 코미디언 출신인 김기리는 연극과 드라마 ‘왜그래 풍상씨’,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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