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SOOP 수퍼스가 두 건의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서지혜를 영입했다.
SOOP은 IBK기업은행과 트레이드를 통해 아웃사이드 히터 고의정과 2026~2027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확보했다.
SOOP은 정솔민을 IBK기업은행으로 보내는 조건으로 이번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또한 현대건설로부터 서지혜를 영입하고, 2027~2028시즌 신인선수 드래프트 2라운드 지명권을 양도한다.
고의정은 강한 서브와 공격력이 장점으로 꼽히며, 상대 리시브를 흔드는 서브와 측면 공격을 통해 팀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2005년생인 서지혜는 현대건설에서 프로 무대 경험을 쌓아온 젊은 아웃사이드 히터다.
김세진 감독은 “이번 영입을 통해 선수 운용의 폭을 넓히고 팀 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각자의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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