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김연경이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공로상을 받았다.
김연경은 지난 8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제1회 아시아배구연맹(AVC) 갈라 시상식에서 특별상(공로상)을 수상했다.
AVC 측은 초청장을 통해 “김연경 선수는 아시아 배구의 정신을 진정으로 구현하는 인물이다. 그의 업적과 리더십은 아시아와 전 세계의 젊은 선수들에게 지속적으로 영감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무대에 오른 김연경은 “이처럼 뜻 깊고 특별한 상을 받게 되어 매우 큰 영광이다. 제1회 AVC 갈라 시상식에 함께할 수 있어 더욱 기쁘다. 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 준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팬께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배구 발전은 물론, 뒤를 이어갈 다음 세대 후배 선수들을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연경은 현역 은퇴 이후에도 여러 가지 직책을 소화하며 배구의 가치를 알리고 저변을 넓히는 데 힘쓰고 있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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