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시장“시민이 일상서 체감할 수 있는 최고 행정서비스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스포츠서울│안양=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 ‘지자체 행정서비스’ 부문 조사에서 3년 연속 경기도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119개 기업과 72개 지방자치단체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면접조사와 인터넷 패널조사를 병행해 실시됐다.
조사에서 시는 지난해 73.6점보다 0.4점 상승한 74.0점을 기록해 인구 30만 이상의 경기도 지자체 17곳 중 1위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본원적 서비스 ▲공공성 ▲친절성 ▲적극성 ▲신뢰성 ▲적절성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더욱 높이고, 시민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정책과 행정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대호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전수식에 참석해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안양시가 3년 연속 한국서비스품질지수 ‘경기도 1위’를 차지한 것은 시민 여러분의 신뢰와 공직자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최고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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