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 시민과 함께 만드는 특별한 무대

대중가수 초청공연에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쇼콰이어 공연

[스포츠서울ㅣ원주=김기원 기자]원주문화재단(대표이사 박창호)은 오는 8월 15일(토) 댄싱공연장에서 개최하는 ‘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을 앞두고 지역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예술인과 시민 공연팀, 관외 전문 공연팀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세대가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올해 「2026 원주 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은 대중가수 초청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여름의 활기와 감성을 담은 음악과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통해 시민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민과 지역예술인이 함께하는 쇼콰이어 공연에는 ▲원주챔버콰이어 ▲달보드레어린이합창단 ▲라온합창단 ▲육군 지상작전사령부 화력여단 Hi-FiB 등 총 4개 팀이 참여한다.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음악으로 하나 되는 뜻깊은 시간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원주를 기반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지역예술인과 공연팀도 축제 무대에 오른다. 지역을 대표하는 해비치밴드와 여성 보컬 듀오 퀸즈(Queens), 치악아코 듀오를 비롯해 관내 댄스팀 ▲퍼스트플레이스 ▲리키드 ▲고블린 크루가 참여해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

해비치밴드와 퀸즈는 여름 분위기를 담은 친숙한 음악과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한다. 퍼스트플레이스·리키드·고블린 크루는 경쾌한 음악에 맞춘 역동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관외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장르의 전문 공연팀도 참여한다. ▲튠에이드 ▲각오빠 ▲뮤지컬 갈라팀 판타스틱 ▲DJ 춘디 ▲ERICA DANCE 등이 축제 무대에 올라 풍성한 볼거리와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원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여름의 활기와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어우러진 「2026 원주에브리씽 썸머페스티벌」에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특별한 여름밤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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