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대한체육회는 지난 7일 서울 올림픽회관에 있는 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제2차 홍보·미디어위원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홍보·미디어위원회는 체육회의 주요 정책 및 사업과 국내 및 국제종합경기대회 홍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홍보 전략 등과 관련한 견해를 수렴하는 자문위원회다. 이번 회의엔 올해 새롭게 위촉된 조석환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해 위원 17명과 홍보실장(간사), 실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위원으로는 프로당구 LPBA 스타 김가영과 여자 체조 국가대표 출신 신수지, 여자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출신 안근영 등이 참여 중이다.

회의에서는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 위촉 보고 ▲2026년 홍보사업 추진계획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홍보계획 등을 안건으로 논의했다.

조석환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장은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주요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의 도전과 감동이 국민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전략을 마련하고, 체육인과 국민을 잇는 소통 창구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체육회는 이날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홍보사업을 추진하고,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의 성공적인 홍보를 위해 언론 및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kyi0486@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