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왕규 군수, 7일 열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서 핵심현안 지원 요청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국도 확장·도로 조기건설 등 3건 건의

[스포츠서울ㅣ양구=김기원 기자]김왕규 양구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강원특별자치도와 긴밀하게 소통해 핵심 현안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구군에 따르면 김왕규 양구군수가 지난 7일 춘천 세종호텔에서 우상호 도지사와 도내 18개 시·군 시장·군수, 여중협 행정·신원철 경제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민선 9기 도지사-시장군수 간담회’에 참석했다.
김왕규 군수는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함께 여는 미래, 살맛 나는 양구’를 소개하고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 ▲국도 46호선 송청~학조리 병목구간 구조 개선 ▲지방도 403호선 방천~월명 간 도로 조기건설 등 3개 핵심 현안을 설명하고 강원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백두과학화 전투훈련장 이전은 필요한 제반 행정사항에 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건의했다.
국도 46호선 송청교차로~학조사거리 구간 ‘4차선 확장 사업’이 국토교통부의 ‘국도 위험도로 및 병목지점 8단계 기본계획(2028~2032)’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양구읍 월명리와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를 연결하는 지방도 403호선 조기건설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주민들의 이동권이 오랫동안 침해된 만큼 접경지역 발전지원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과 국비 확보를 위한 관계부처 협의에 도가 적극적으로 나서 줄 것을 건의했다.
김왕규 양구군수는 지난 7월 1일 취임 이후, 민선8기 군정의 켜켜이 쌓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와 정부세종청사,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지방환경청 등 관계기관을 동분서주하며 적극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acdcok402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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