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상암=박준범기자]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은 벤치에서 시작한다.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프리시즌 평가전을 겸한 2026 쿠팡플레이시리즈 2차전을 치른다.

이강인은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그는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뒤 한국에서 머물렀다. 팀 훈련에 합류한 지 얼마되지 않았다. 전날 공개훈련에서는 공격형 미드필더로 소화한 만큼, 교체 출전이 유력하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코케가 주장을 맡는다. 존 오블락이 골키퍼로 나선다. 아데몰라 루크먼, 카를로스 마틴이 공격진을 구성할 것으로 보인다. 로드리고 멘도사, 오베드 바르가스, 모르텐 율만 등으로 중원을 꾸린다.

맨시티는 골키퍼 돈나룸마가 출전하고 후벵 디아스, 빅토리 레이스, 요슈코 그바르디올 등이 출격한다. 필 포든, 안토니오 세메뇨, 마테우스 누네스, 마테오 코바치치 등 주축 자원 대부분이 출격한다. beom2@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