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정웅인의 첫째 딸 정세윤이 훌쩍 성장한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세윤이 배우를 목표로 연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 보여준 어린 시절 모습과 달라진 근황에도 관심이 쏠렸다.

정세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검은색 가죽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올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머리를 자연스럽게 올려 묶은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 등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과거 MBC ‘아빠! 어디 가?’에서 사랑받았던 어린 시절과 비교해 훌쩍 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정세윤은 최근 배우 서현철·정재은 부부의 유튜브 채널 ‘옆집 부부 서현철 정재은’을 통해 배우를 준비하고 있다는 사실도 공개했다.

영상에서 정웅인은 딸을 “내 첫째 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정세윤의 연기 이야기가 나오자 “세윤이도 이제 해야지”라고 말했다.

정재은이 정세윤에게 연극을 전공했는지 묻자 정웅인은 그렇다는 취지로 답했고, 정세윤 역시 “지금 준비 중이에요”라며 연기를 준비하고 있는 근황을 직접 밝혔다.

2007년생인 정세윤은 어린 시절 MBC ‘아빠! 어디 가?’에 아버지 정웅인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당시 귀여운 외모와 밝은 모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정세윤은 어느덧 성인이 돼 아버지의 뒤를 이어 배우를 꿈꾸고 있다.

한편 정웅인은 2006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윤, 소윤, 다윤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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