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위수정 기자] 동국제약 임직원들로 구성된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이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취약계층 아동 지원과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며 온정을 전했다.
동국제약은 사랑봉사단이 지난달 24일 초록우산 및 아동복지시설 혜심원과 함께 혜심원 소속 아동들을 위한 여가문화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동국제약 임직원 봉사자 27명이 참여해 혜심원 아동들과 1:1로 조를 이뤄 서울 잠실 롯데월드의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했다. 봉사단은 평소 문화체험 기회가 적었던 아동들의 여가 경험을 넓히고 하루 동안 깊은 소통을 나누며 정서적 유대감과 사회성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사랑봉사단은 앞서 지난 6월에도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노을공원시민모임과 함께 ‘집씨통 식재 활동’을 펼쳤다. ‘집씨통’은 집에서 씨앗을 키우는 통나무의 줄임말로, 임직원들이 직접 통나무 화분에 탱자나무 씨앗을 심어 묘목으로 육성한 뒤 이를 숲에 옮겨 심는 친환경 ESG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 16명은 직접 키운 묘목을 식재하며 노을공원 생태계 복원과 숲 조성에 힘을 보탰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인사돌플러스 사랑봉사단은 2014년 발족 이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러 전문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wsj0114@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