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정다워 기자] 이사나예 라미레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배구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2026 동아시아남자선수권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한국은 8일 몽골 울란바토르 AVA 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중국을 세트스코어 3-0(25-21 25-22 25-20)으로 완파했다.
임재영이 13득점 활약한 가운데 신호진과 정한용이 각각 10득점씩을 책임지며 승리를 이끌었다.
한국은 결승에 진출했고, 9일 오후 일본과 우승을 놓고 격돌한다. 한국은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3-1로 이긴 바 있다.
중국, 일본은 이번 대회에 정예 멤버로 참가하지 않았다. 한국 역시 허수봉, 황택의 등이 빠졌는데 젊은 선수들이 활약하며 결승에 진출, 상승세를 타는 모습이다. we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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