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유아인의 새로운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SNS, 온라인게시판에는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가 유아인과 함께 촬영한 포토부스 사진을 공개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확산하며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에는 흰색 상의를 맞춰 입은 듯한 두 사람이 포토부스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유아인은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상대방에게 머리를 기댔고,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을 감은 채 편안한 표정을 지었다. 두 사람은 서로 어깨를 맞대거나 얼굴을 가까이한 채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특히 유아인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밝은 미소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해당 인물은 국내 패션 브랜드 대표로, 유아인과 ‘절친’ 사이로 알려졌다. 유아인이 해당 브랜드의 볼캡 등 제품을 착용한 모습이 여러 차례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친분 역시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유아인의 근황은 최근 공개석상에서도 포착됐다. 그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열린 영화 ‘호프’ VIP 시사회에 참석했다. 취재진 앞 포토월에는 서지 않았지만 행사장 내부에서 지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다.

유아인은 마약류 투약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이 확정됐다.

최근에는 장재현 감독의 차기작 ‘뱀피르’ 출연 가능성이 거론되며 연예계 복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당시 투자배급사 측은 유아인의 출연과 관련해 확정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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