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용일 기자] 8일 일본 매체 ‘엔카운트’는 초대 K-1 웰터급 세계 챔피언인 격투기 스타 구보 유타가 만 38세 나이에 10대와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구보가 최근 자기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10대 여성과 재혼을 알린 걸 인용해 기사화했다.
구보는 SNS에 한 호텔에서 프로포즈한 사진 3장을 올리면서 ‘개인적인 얘기지만 이전부터 사귄 10대 여성과 재혼했다’며 ‘항상 가장 가까이서 지지해주는 그녀와 함께 웃음이 가득한 가정을 꾸리고 싶다’고 적었다.
그는 6개월 교재 끝에 이르게 결혼했다고 밝혔다.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도 재혼 관련 콘텐츠를 게재했다. 다만 재혼한 10대 여성의 얼굴을 모자이크로 처리했다.
‘엔카운트’는 ‘구보는 지난 2018년 사라와 결혼을 발했지만 2021년 이혼했다’고 적었다. 둘은 결혼 당시 한 리얼 버라이어트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기도 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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