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개그맨 출신 김기수가 확 달라진 분위기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기수는 7일 자신의 SNS에 “청소, 정리, 버림, 채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기수는 자신이 운영 중인 것으로 보이는 미용실에서 거울을 바라보며 일상을 보내고 있다.

특히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면서 이전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몸에 밀착되는 회색 상의를 입은 김기수는 탄탄한 체격까지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인에서 뷰티 크리에이터를 거쳐 헤어디자이너로 변신한 김기수의 근황도 다시 관심을 모은다.

김기수는 방송 및 유튜브 활동 이후 미용 학원에서 헤어디자이너 과정을 수료하고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경기 용인에서 1인 미용실을 운영하며 직접 고객들을 만나고 있다.

헤어 시술뿐만 아니라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상담 등 자신의 뷰티 분야 경험을 살린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기수는 2001년 K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해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이후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 영역을 넓혔으며, 현재는 헤어디자이너로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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