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강윤식 기자] 대한민국 U-13 리틀야구 대표팀이 또 한 번 라틴아메리카를 꺾었다. 세계 정상에 이제 단 한 걸음 남았다.

대한민국 U-13 리틀야구 대표팀은 7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인근 리버모어 맥스바에파크필드에서 열린 세계리틀야구 월드시리즈 2026 인터미디어트 인터내셔널 라틴아메리카와 경기서 라틴아메리카를 5-4로 이겼다. 결승 진출이다.

전날 푸에르토리코에 무릎을 꿇은 대표팀은 패자부활전에서 라인아메리카를 상대했다. 이미 앞서 만나 꺽은 바 있는 팀이다.

‘에이스’ 김서하가 선발등판해 2이닝을 잘 막아냈다. 이후 김서하가 내려간 3회말 먼저 실점하며 끌려갔다.

이어진 4회초 신지훈이 볼넷을 얻어나가며 챤스를 만들었다. 여기서 상대 실책과 내야안타가 이어지며 무사만루. 김강민의 2루수 땅볼로 1-1 동점이 됐다. 여기에 김서하와 김현진의 연속 적시타로 4-1로 앞서갔다.

5회초엔 이지한이 몸에 맞는 공에 이어 상대포수의 포구 실수로 진루했다. 최서준의 중전안타가 터지며 5-1까지 달아났다. 이후 6회말 실책 등으로 3실점 하며 5-4가 됐지만, 더 이상의 점수를 주진 않았다. 5-4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세계리틀야구 인터미디어트 인터내셔널 결승전은 9일 새벽 열린다. skywalk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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