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투어 BMW 레이디스챔피언십 10월 개최

전남광주특별통합시 첫 국제여자골프대회 눈길

프리미엄·최고급 서비스, BMW 브랜드 가치↑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김효주(31·롯데) 윤이나(23·솔레어) 등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한국인 선수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10월22일부터 나흘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리는 첫 국제 여자골프대회 티켓 판매가 시작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있는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막하는 LPGA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220만달러)이 그 무대다.

올해 열리는 LPGA투어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선수 15명도 출전한다. 한·미 골프 여제들의 자존심 대결이 예상돼 벌써 뜨거운 열기를 뿜어낸다.

더 많은 갤러리가 더 많은 선수를 다양하게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기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BMW 측은 대회 개막을 2개월여 앞두고 얼리버드 티켓 판매로 붐업을 시작한다.

17일까지 이어지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BMW 밴티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18월부터 31일까지 진행하는 2차 얼리버드는 최대 25%, 내달 1일부터 대회기간까지는 20% 할인한다. 일찍 예매할수록 더 저렴한 가격에 한·미 여자골프 스타들의 샷 대결을 볼 수 있다는 의미다.

BMW 밴티지 멤버십은 여행과 문화,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모바일 서비스다. 어플리케이션에서 쌓을 수 있는 BMW코인으로 티켓 결제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안 절경과 미식, 편안한 휴게공간 등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올해도 운영한다. 옥토버페스트 가든은 15번홀 티잉 그라운드 옆에 설치해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의 정취를 한 눈에 담을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18번홀 그린 옆에는 BMW 엑설런스 라운지가 들어선다. 최고급 케이터링과 음료, 경기관람을 비롯해 VIP 전용 주차 패스와 전용 쇼퍼 서비스 등을 누릴 수 있다. 최상의 서비스를 만끽하고 싶은 팬들은 BMW 엑설런스 클래스 패키지를 선택하면 된다.

BMW코리아 한상윤 대표는 “올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세계 정상급 여자 선수들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골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골프 팬들이 경기 관람뿐만 아니라 BMW만의 프리미엄 브랜드 경험까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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