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배우 김사랑이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7일 자신의 SNS에 “티셔츠 사러 왔어요! 입고 있는 티셔츠는 아디다스 리폼한 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쇼핑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김사랑은 민소매 스타일의 상의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1978년생이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동안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시선을 끈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로 유명한 김사랑은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안과 몸매를 유지하는 일상도 공개했다. 기상 후 복근 운동을 비롯해 체중 및 체성분 체크, 폼롤러 스트레칭, 피부 관리와 식단 등을 꾸준히 챙긴다고 밝혔다.
미혼인 김사랑은 최근 자신의 이상형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구독자가 남긴 “누나랑 결혼하고 싶다”는 댓글에 재치 있게 반응하며 “주변인들이 내게 ‘넌 눈이 높은 게 아니라 특이한 거야’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배우 니콜라스 홀트를 이상형으로 꼽으며 “개인적으로 종교가 맞아야 하고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을 싫어한다”고 밝혔다.
한편 김사랑은 2000년 미스코리아 진으로 선발되며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 ‘사랑하는 은동아’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