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민주 기자] 그룹 아이브(IVE) 멤버 안유진이 눈부신 로스앤젤레스(LA)의 일상을 공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안유진은 자신의 SNS에 “더워”, “그립다” 등의 멘트와 함께 미국 LA에서의 다양한 순간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청명한 하늘과 LA의 이국적인 거리를 배경으로 여유로운 포즈를 취하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시원하게 드러낸 어깨 라인이 단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리브 그린 컬러의 튜브톱과 화이트 탱크톱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선명한 쇄골과 직각 어깨, 슬림한 상체 라인을 드러냈다.

화이트 탱크톱 위에 야구점퍼를 매치하고 볼캡을 더해 내추럴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무드를 완성했다.

또 다른 컷에서는 블랙 볼캡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편안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진 사진 속 다채로운 일상도 눈길을 끌었다. 팝콘 기계 앞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눈밑 패치를 붙인 채 재미있는 필터를 활용해 사진을 남기는 등 장난기 가득한 모습으로 친근한 매력을 드러냈다.

이외에도 포춘쿠키 메시지와 맛있게 익어가는 삼겹살 먹방 인증샷까지 공개하며 소소한 일상의 즐거움을 공유했다.

해 질 녘 캘리포니아의 노을을 배경으로 한 컷에서는 은은한 실루엣으로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깨랑 쇄골 라인 진짜 부러운 완벽한 직각”, “LA 햇살보다 빛나는 비주얼”, “스트릿 스타일도 이렇게 찰떡일 수가”, “청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사기 캐릭터”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투어 ‘SHOW WHAT I AM’을 진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ewslmj@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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