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그룹 82메이저(82MAJOR)가 오는 9월 1일 새로운 싱글로 돌아온다.

82메이저(남성모, 박석준, 윤예찬, 조성일, 황성빈, 김도균)는 5일 공식 SNS를 통해 두 번째 싱글 ‘HEAT’의 비주얼 필름을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FEELM’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다.

공개된 영상은 ‘팔이클럽’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건물과 힙합 비트로 포문을 연다. 얼굴에 상처를 입은 멤버들이 단련을 거쳐 맞대결을 펼치는 연출 뒤로 앨범명 ‘HEAT’가 등장한다. 이어 올블랙 슈트 차림의 멤버들이 자취를 감췄던 김도균을 찾아내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신보에 대한 호기심을 더한다.

2023년 10월 데뷔한 82메이저는 한국 국가번호 ‘82’와 ‘MAJOR’를 결합한 팀명처럼 K팝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지닌 6인조 보이그룹이다. 전 멤버가 작사·작곡에 참여하는 자체 제작 역량과 강렬한 힙합 기반의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팬덤 ‘82DE(에티튜드)’와 소통해 왔다.

이들은 지난 4월 발표한 미니 5집 ‘FEELM’으로 자체 최고 초동 기록을 경신했으며, 타이틀곡 ‘Sign’으로 빌보드 선정 ‘2026년 최고의 K팝 25곡’ 9위에 올랐다. 홍콩과 방콕 단독 콘서트를 비롯해 서울, 마카오 팬콘서트까지 매진시키며 성장세를 증명했다.

82메이저의 두 번째 싱글 ‘HEAT’는 오는 9월 1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roku@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