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이승록 기자] 가수 아이유가 근황을 공개했다. 건강 문제로 인한 콘서트 및 신보 일정 연기 소식을 전한 이후 첫 근황이다.



아이유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일상을 담은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이번 근황 사진을 통해 아이유는 민낯에 편안한 잠옷 차림부터 화사한 스타일의 화보 촬영장까지 자신의 건강한 모습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아이유는 사진과 함께 “안녕 오랜만이야”, “열심히 살고 있음”이라는 멘트를 더하며 밝은 근황도 전했다.


이번 사진은 지난달 20일 향후 스케줄 잠정 연기 발표 이후 전해진 첫 일상이라는 점에서 팬들의 눈길을 모은다. 당시 아이유는 이관개방증 증상 악화로 오는 9월 예정됐던 고양 스타디움 콘서트와 정규 6집 발매 일정을 연기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아이유는 팬 커뮤니티를 통해 “고질적이던 이관개방증 증세가 악화되고 있다. 노래를 할 때 제 컨디션을 찾기가 어려워지는 일이 반복되고 있었다”며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이 당분간은 무리일 것 같다는 전문가분들의 의견이 있었다. 기다림이 너무 길어지지 않도록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팬들에게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 역시 “최근 귀 상태가 공연을 진행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하여,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며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는 상태는 아니며, 아티스트의 건강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힌 바 있다. roku@sportsseoul.com
기사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