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이현승 기자] 국내에 거주하던 일본 국적의 20대 여성 인플루언서가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 도중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5시 33분께 서울 용산구 한 오피스텔에서 일본인 여성 A씨(20대)가 소셜미디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 해당 장면은 실시간으로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그대로 노출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의 지인은 라이브 방송을 보던 중 이상 상황을 감지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와 동시에 온라인 커뮤니티와 소셜미디어에는 신속한 대응을 요구하는 게시글이 잇따라 올라오기도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 상황을 확인했으며, 현재 구체적인 사건 경위와 사망 원인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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