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세라젬이 KLPGA 투어 ‘제13회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후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골프 대회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
세라젬은 6일부터 9일까지 제주 서귀포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132명의 여자 프로 골퍼들이 출전해 우승 경쟁을 벌이는 하반기 대표 대회다.
세라젬은 이번 대회에서 홀인원 부상으로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9’을, 갤러리 경품으로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을 각각 제공한다. 후원 제품인 '마스터 V9'은 28년간 축적된 의료기기 기술력과 헬스케어 노하우가 집약된 기기로, 정밀한 인체 스캔을 통해 체형에 최적화된 온열 마사지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골프에 특화된 ‘스포츠·골프 모드’가 탑재돼 운동 후 피로가 누적되기 쉬운 등과 골반, 허리 부위를 집중적으로 관리해주며, 식약처로부터 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및 근육통 완화 등 총 6가지 효능을 인증받았다. 함께 제공되는 '파우제 M8 Fit'은 안마의자 최초로 교체형 사이드 커버를 적용해 12가지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며, 특허받은 직가열 온열 기술과 척추 스캐닝 기술로 맞춤형 마사지와 빠른 회복을 돕는다.

이어 세라젬은 13일 개막하는 KLPGA 투어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과 20일부터 진행되는 메이저 대회 'BC카드·한경 제48회 KLPGA 챔피언십'에도 연이어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해당 대회에서도 우승자에게 마스터 V9을, 홀인원 기록자에게 파우제 M8 Fit을 제공하며, VIP 라운지와 선수 및 가족 라운지에 헬스케어 기기를 설치해 선수들의 쾌적한 휴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골프 대회 후원을 통해 참가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하는 동시에 꾸준한 체력 관리와 회복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만들고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2021년부터 6년 연속 한국프로골프협회(KPGA)를 후원 중이며, 올해는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와 공식 파트너 협약을 맺고 상반기에만 KLPGA 5개 대회와 KPGA 9개 대회를 지원했다. 아울러 황유민, 리디아 고, 김민솔 등 프로 골퍼들과 적극적으로 후원 계약을 체결하며 공격적인 스포츠 마케팅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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