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WGTOUR, 9일 롯데랜터카 6차대회

양효리 포함 시드권자 11명 각축…무료관람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골프존이 9일 시즌 두 번째 여자 스크린골프 메이저대회(GTOUR)를 개최한다.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는 ‘2026 롯데렌터카 WG투어’ 6차 대회로 총상금은 1억 2000만원이다. 참고로 골프존은 지난해부터 3, 6차 대회를 메이저대회로 치른다.

이번 대회는 WG투어 시드권자 11명이 출사표를 던져 우승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올시즌 정규대회에서 우승을 따낸 홍현지와 박단유를 포함해 2승을 거머쥔 이진경이 우승 경쟁에 뛰어든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출전 중인 양효리도 대회 직후 WG투어 정상 등극에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대회는 골프존 투비전NX플러스 투어 모드로 하루 2라운드, 36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치른다. 롯데스카이힐 부여CC를 가상 무대로 삼는다. 80명이 1라운드를 치러 컷오프를 통과한 60명 가량이 최종라운드를 치른다.

대전 골프존조이마루를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zz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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