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박찬형 기자] 그룹 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한층 가녀려진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5일 레드벨벳 공식 SNS에는 “La la 〰 ”라는 글과 함께 ‘#RedVelvet #레드벨벳 #JOY #SurfinBoy #RedVelvet_SurfinBoy’ 등의 해시태그와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조이는 푸른빛이 감도는 홀터넥 크롭톱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였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는 조이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도 돋보였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한층 가녀려진 몸매. 어깨와 허리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으며, 가느다란 팔과 또렷한 쇄골, 선명하게 드러난 어깨선이 시선을 모았다.

잘록한 허리까지 더해지면서 이전보다 더욱 슬림해진 듯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앞서 조이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혈당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조이는 식사 전 채소를 먼저 먹는 식습관 등을 공개하며 혈당 관리에 신경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후 구체적으로 얼마나 체중을 감량했는지는 밝히지 않았지만, 최근 한층 가녀려진 모습이 공개되면서 그의 자기관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이가 속한 레드벨벳은 지난 3일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완전체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Surfin’ Boy’(서핀 보이)를 통해 레드벨벳만의 여름 감성을 선보이고 있다.

chanyu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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