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남편 마이큐의 생일을 맞아 유쾌하면서도 훈훈한 가족애를 과시했다.

김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You‘re my hero(당신은 나의 영웅)”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김나영이 지난 3일 생일을 맞이한 마이큐를 축하하는 모습이 담겼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레스토랑과 침실을 오가며 누구보다 다복한 생일 파티를 즐기는 모습이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두 사람은 레스토랑에서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민소매 화이트 상의를 착용하고 귀여운 ‘꽃받침’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또 다른 사진에는 마이큐가 두 아들 사이에 끼어 얼굴만 한 작은 케이크를 한 손에 들고 행복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뻗친 그의 헤어스타일이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아이들이 직접 만든 것으로 보이는 ‘YOU’RE MY HERO‘와 ’I REMEMBERED THIS TIME! HAPPY BIRTHDAY‘라고 적힌 카드를 들고 있어 훈훈함을 더한다.

김나영은 2019년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키우다 2021년 마이큐와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지난해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정식 부부가 됐다. thund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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