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ㅣ이승무 기자] 제4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 시상식이 5일 한국언론진흥재단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시상식은 (사)한국ESG위원회와 ESG코리아뉴스가 공동 주최했으며, ESG 경영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목표로 마련됐다.
올해 시상에서는 대상 4개, 최우수상 7개, 우수상 6개, 청소년 프론티어상 2개, 특별상 입법 부문 6개, 특별상 개인 부문 2개 등 총 27개 기관·개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상은 아이에스동서(주), ㈜미성이앤씨, 한국토지주택공사, 전남개발공사가 받았다.
최우수상은 충북개발공사, 서울문화재단, 용인도시공사, ㈜디투엔지니어링, 한국전광(주), ㈜가온, KSR인증원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한국초콜릿연구소뮤지엄, 참 아름다운 동행, 국가아동권리보장원, 수퍼빈(주), ㈜에이트테크, ㈜가든프로젝트가 선정됐다. 청소년 프론티어상은 유영록(하길고), 이준호(금산초)에게 돌아갔고, 특별상 입법 부문은 정태호·민병덕·박지혜·김성원·정희용·신장식 국회의원이, 특별상 개인 부문은 배우 정애리와 오종민 성지고 행정실장이 각각 수상했다.
행사는 윤재은 한국ESG위원회 이사장의 인사말과 남재철 심사위원장의 심사총평으로 문을 열었다. 윤 이사장은 “기후변화는 환경 문제를 넘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 국가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ESG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병덕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ESG는 선언이 아닌 우리 사회의 원칙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시상식이 ESG의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경영문화를 정착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연정 ESG코리아뉴스 대표는 “한국ESG경영대상은 성과를 축하하는 시상식을 넘어 지속가능한 경영의 기준을 제시하고 우수사례를 확산하는 플랫폼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제5회 한국ESG경영대상 ‘THE BEST ESG’는 내년 개최될 예정이다.
eddi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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