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가수 송가인이 소속사 대표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기 위해 통 큰 선물을 건네며 가요계에 훈훈한 미담을 전했다.
4일 송가인은 자신의 SNS를 통해 “대표님, 이사 선물해드리기! 행복하게 건강하게만 일합시다”라는 다정한 문구와 함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송가인이 소속사 제이지스타의 황정기 대표와 함께 대형 가구 매장을 방문해 직접 침대와 소파 등을 고르고 있는 화기애애한 모습이 담겼다.

황정기 대표 역시 자신의 SNS를 통해 “회사 대표 이사간다고 가구 다 바꿔주는 송가인 가수, 깊은 감동과 사랑에 너무 행복합니다”라며 감격스러운 심경과 고마움을 전했다.
두 사람은 과거 트로트 경연 프로그램 ‘미스트롯’ 전국투어 콘서트 연출 및 제작 인연을 시작으로 가인달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후 제이지스타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으며 든든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송가인은 지난달 신곡 ‘꽃이 아니면 어떤가(질경이)’를 발표하며 새로운 음악적 변신에 나섰다. 또한, 앨범 제작 스태프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직접 용돈을 건네며 감사의 마음을 표한 미담까지 더해져 대중의 찬사를 받고 있다. thunder@sportsseoul.com
기사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