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김도형 기자] 2NE1 출신 산다라박이 비키니 자태로 반전 매력을 뽐냈다.

산다라박은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여름”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산다라박은 푸른색 비키니를 입은 채 프라이빗 풀장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그는 수영장 가장자리에 앉아 햇살을 만끽하거나 선베드에 기대 편안한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겼다.

특히 시선을 사로잡은 건 산다라박의 몸매였다. 군살 하나 없는 슬림한 라인은 물론, 비키니 사이로 드러난 의외의 볼륨감까지 반전 매력을 뽐냈다. 잘록한 허리와 길게 뻗은 각선미 역시 감탄을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허리에 흰 랩스커트를 두른 채 물속을 걷거나, 꽃다발을 품에 안고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소녀 같은 분위기를 더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뱀파이어 여신” “41살 맞아?” “아름답다” “비현실적인 미모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산다라박은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출연해 평생 소식하며 살아왔다면서 몸무게는 37~38kg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성은 “소식이 진짜 안티에이징에 좋은 것 같다”며 “누나는 예전과 똑같다”고 감탄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2009년 그룹 2NE1으로 데뷔했다. 이후 ‘FIRE’ ‘I Don’t Care’ ‘Lonely’ ‘내가 제일 잘 나가’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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