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배우 황정민의 사생활 논란 속 SBS ‘틈만나면,’이 방송을 이어간다.

SBS ‘틈만나면,’는 오는 11일 오후 9시 시즌5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첫 출연진은 배우 황정민과 정호연이다.

선공개 영상에선 “저 많이 강해졌어요”라는 정호연의 비장한 출사표와 함께 황정민과 정호연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게임에 푹 빠진 나머지 작은 룰 설명에도 울컥하는가 하면, ‘RED RED’ 안무도 하나씩 열심히 따라 추고, 게임 결과에 목청껏 소리를 지른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틈만나면,’의 역사로 가득 찬 굿즈백이 담겼다. 유재석, 유연석 키링을 비롯해 ‘틈주인’의 사연을 담은 명함, 틈게임의 명운을 쥐락펴락하는 보너스 쿠폰 주사위와 탁구공, 제기는 물론 아기자기한 클리커, 그립톡 굿즈 등이 눈길을 끈다.

다만 황정민이 현재 여성 A씨와 사적으로 나눈 대화 내용이 공개되며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틈만 나면,’ 본방송을 향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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