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서울 | 김현덕 기자] 그룹 샤이니 키가 오랜만에 릴스 콘텐츠로 근황을 전했다.
키는 지난 4일 자신의 SNS에 “김씨네 여름나기”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릴스를 올린 이후 약 8개월 만에 공개한 릴스 콘텐츠로 팬들의 반가움을 샀다.
공개된 영상에는 키가 반려견 꼼데, 가르송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푸른 잔디와 소나무가 어우러진 넓은 정원에서 반려견들과 산책을 즐기고,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공간에서 한가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영상 배경으로 드러난 넓은 정원과 탁 트인 한강 조망은 마치 리조트를 연상시키는 분위기를 자아냈다. 평화로운 풍경과 키의 편안한 모습이 어우러지며 여름 일상의 여유를 느끼게 했다.
해당 주택은 과거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바 있다. 한강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고급 주택으로, 보증금 38억 원 규모의 전세 계약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키는 지난해 한 차례 논란에 휩싸이며 일부 방송 활동을 중단한 바 있다. 당시 사과의 뜻을 전한 뒤 자숙의 시간을 보낸 그는 최근 샤이니 콘서트와 앨범 활동을 통해 다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지난 5월 샤이니 콘서트로 활동 재개를 알린 키는 지난달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아트모스(Atmos)’를 발매했다. 최근에는 SNS를 통해 사진과 영상을 잇달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8개월 만에 릴스로 전한 키의 여름 일상은 반려견과 함께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한층 자연스러운 근황을 보여줬다. khd998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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